인생을 젊고 건강하게 사는 13가지 수칙 입니다.


1.전통식 중심으로 식생활을 개선한다.(한식위주)

2.제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유해산소를 줄인다.

3.곡물껍질,버섯 등을 많이 섭취해 면연력을 기른다.

4.해물 어패류 생선 섭취량을 늘린다.

5.우유와 낙농 제품을 일정량 즐긴다.

6.음주 흡연 기호식품을 줄인다.

7.잘 웃고 매래에 희망을 갖는다.

8.목욕을 즐기며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갖는다.

9.햇빛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10.작은병도 자주 검사하고 치료한다.

11.친구를 많이 사귀고 취미생활을 유지한다.

12.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는다.

13.외모를 잘 가구고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좋은 글 명언 모음

-행복이란-


행복이란

스스로 만족하는 점에 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남보다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가지 전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도 금이 가야 맛이 난다' 중-

자주 쓰면 좋은 말들




1. 상대의 능력을200% 이끌어 내는 말은 " 당신을 믿어" 입니다.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 넌 할 수 있어" 입니다.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 할께" 입니다.


4. 충고보다 효과 적인 공감의 말은 "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 입니다.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입니다.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 입니다.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 " 입니다.


8. 환상의 짝궁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린 천생연분이다" 입니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은 "괜찮아 잘 될거야" 입니다.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 보고싶었어" 입니다.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은 " 난 당신밖에 없어" 입니다.


12. 상대에게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 역시 넌 달라" 입니다.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 입니다.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하는 말은 " 한번 해 볼까" 입니다.


1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좋은 말은 "사랑해" 입니다.

오늘의 좋은 글, 명언 모음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 찬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중략


그 많은 선물을 작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출처: 테레사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중에서

선택이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성공을 기대하는 건 남의 것을 훔치는 것과 남의 것을 훔치는 것과 같다.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맘대로 다하고 잠도 실컷자고 만날사람 다 만나면서 

성공으로 가는 길이 멀기만 하다고 세상을 탓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선택이란, 그 중에 갖고 싶은 걸 고르는게 아니라 어떤걸 버려랴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진짜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무언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중에서-[출처]


 

좋은글귀,명언 모음 | "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닥친 시련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찾아왔는지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힘겨워하고 쓰러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먼 훗날이 되어서는 이렇게 말하고 합니다.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우리는 늘 그런식이지요.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는 시련의 의미를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시련이 준

참의미를 비로서 깨닫게 되는


시련은 늘 그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커다란 교훈과 함께 찾아오는데

우리는 종종 그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되어서야 시련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시련이 내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


-박성철의 산문집 중에서


(출처:아침편지)


좋은글 | 명언 모음


술이 만든 친구는...

술이 만든 친구는 술버릇 처럼 하루밖에 안 간다.


-로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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